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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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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에 사는 아무개입니다.

작성일
2022-12-28 10:40:52
작성자
손○○
조회수:
370
합천읍에 거주한지 어언 10년이 넘어갑니다.
처음왔을 때 고층건물 하나 없는 그런 삭막한 곳이라 생각해서 정을 못붙이고 오래거주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계속된 공장업무로 피폐하고 지쳐가서 저도 모르게 그냥 이렇게 살다 가겠다고 생각해온게 벌써 이렇게 됐네요

2022년도 다 되어갑니다. 정겨운 고향에서 이렇게 살며 합천의 정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러나 오랜기간 읍에 있으면서도 읍사무소 한번 제대로 가본적이 잘없었습니다.

오랜기간이 지나 이번년도 처음 읍사무소로 방문을 했고 그 번호종이도 뽑아봤습니다.
마땅히 세금을 내는 군민을 위해 공무원이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었으나 읍사무소의 친절함에 새삼 놀랐습니다.

밥먹기 조금전에 도착해서 서류를 뽑았고 키큰 공무원 한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앉아있다가
번호가 되어 자리에 앉았습니다. 조금 어려보이는 어떤 분께 서류를 발급받았는데 참 친절하더군요

오랜세월 살면서 이런글도 한번 안써봤는데 우리의 세금이 친절한 이 공무원분들께 잘 쓰여서 정말 갚지다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친절공무원이 많아지면 우리 합천도 더더 발전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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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전산정보담당 (☎ 055-930-3088)
최종수정일 :
2024.04.23 12:3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