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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예산편성시 중점을 두고 투자를 늘려야 할 분야
    • 공공안전(재난·방재·민방위 부문)
    • 교육(유아교육, 평생·직업교육 부문)
    • 문화 및 관광(문화예술, 관광, 체육, 문화재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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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기초생활보장, 취약계층지원, 보육·가족 및 여성, 장애인·노인·청소년, 노동, 보훈, 주택 부문)
    • 보건(보건의료, 식품의약 안전부문)
    • 농림해양수산(농업·농촌, 임업·산촌, 해양수산·어촌 부문)
    • 산업·중소기업(산업금융지원, 산업기술지원, 무역 및 투자유치, 산업진흥 고도화에너지 및 자원개발 부문)
    • 수송 및 교통(도로, 도시철도, 해운항만, 대중교통·물류 부문)
  • 내년도 예산편성시 투자를 줄여나가야 할 분야
  • 내년도 예산편성시 우리 군 발전을 위하여 꼭 반영되어야 할 사업이나 기타 의견
    특정지역,특정단체만의 이익을 위한 의견개진은 가급적 삼가주시기바랍니다

기타

  • 제안된 의견은 검토후 내년도 예산편성시 분야별 재원배분에 우선반영
  •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기획감사실 예산담당으로 문의하시면 상세히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문의전화 055-930-3032)
  • 작성하실 때 휴대폰 인증을 받고 20-30분뒤 인증이 만료가 되어 글 저장이 안될 수도 있으니,
    이점 유의하여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문준희 합천군수가 토착왜구라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작성일
2021-11-29 11:28:43
작성자
강○○
조회수:
216
문준희 합천군수가 토착왜구라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문준희 합천구수는 다라는 일본서기의 임나의소국 다라국 이라고 유네스코에 등재하였습니다.
'다라'라는 마을은 일본 열도에 많이 있습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옥전고분군의 무덤을 문준희 군수의 조상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그 근거가 궁금합니다.
문준희 합천군수의 개인 조상 무덤이라면 토착왜구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토착왜구의 무덤을 국민의 세금으로 관리하고,  토착왜구의 칼날에 처참히 죽은 우리 조상의 혼을 달래기에는 너무 슬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불길 속에서 우리의 가족을 구해준 소방관에게,전쟁터에서 우리의 가족을 지켜준 군인에게, 강도로 부터 우리 가족을 지켜준 경찰관에게 우리는 고마움과 감사와 존경을 느낌니다. 이분들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일제강점시기 독립군과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킨 이름 없는 수많은 영웅 들에게 우리는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담한 일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를 왜곡하여 왜구가 249년 신라를 정벌하고 가야를 멸망시키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646년 임나가 없어지는 그 날 까지 우리의 조상을 참혹하게 유린하고 400년 동안 식민지로 삼았다고 합니다. 그 왜구의 두목이 합천에 남원 김해 함안 등 한강이남의 여러곳에 임나의 소국 수장으로 잠자고 있다고 합니다. 수장의 가족과 그 집단들의 무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네스코에 1차 자료 등록을 맞쳤습니다.

일본서기의 임나의 소국 임나4현, 임나7국, 임나10국 등 임나의 소국이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에 있다고 강단사학자는 그 위치까지도 확정하여 국립박물관을 통하여 또는 TV나 신문 등을 통하여 국민이 무의식적으로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강단사학자 들은 역사를 왜곡하여 한강이남에 그 해골 시체의 무덤군을 영웅으로 모시고 가야를 침탈한 수장의 행위에 감사함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하여 2021년 3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1차 자료를 등록하였고, 2021년 말 2022년 초 유네스코 실사단의 현장방문을 마치면 세계가 인정하는 왜구의 고분군이 된다고 합니다.

강단사학자는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무덤 앞에 정성과 존경의 뜻을 한 잔 술잔에 담아, 두 손 모아 왜구의 무덤에 바치라고 합니다.

세계가 유네스코에서 임나일본부를 인정하게 되면 일본이 주장하는 임진왜란과 일제강점36년의 침략은 침략이 아니라, 일본의 선조가 살았던 식민지로 다스렸던 옛날 땅, 즉 고토를 회복하자는 것이니 한국인은 너무 섭섭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수많은 죽음도 일본의 무고한 침략이 아니라 고토회복에 따른 어쩔 수 없는 희생정도로 치부한다고 하니, 우리의 강단사학자의 공이 참으로 큼니다.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한강이북을 가져가고 일본은 임나일본부로 한강 이남을 가져가니, 한국인은 이스라엘의 유대 민족처럼 디아스포라가 되어 세상을 떠도는 난민이 되라고 합니다.

강단사학자는 2010년 제2기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에서는 ‘임나일본부’가 가야 지배를 위한 통치기관으로 보는 임나 지배설을 공식적으로 폐기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일본서기의 임나의 소국이 합천의 다라국, 남원의 기문국, 김해의 남가라, 함안의 안라 등 등... 한강이남에 수두룩하게 있다고 합니다. 조삼모사의 극치를 보여주는 식민강단사학자의 궤변이 무섭기만 합니다.

이러한 작업을 벌리는 자는 우리 대학교의 황국신민 강단사학자가 역사의 권력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강단사학자의 뒤를 좀비와 같이 따르는 자가 문화재청, 남원시, 합천군청 입니다.

가야고분군은 우리의 조상무덤입니다. 왜구의 수장층 무덤이 아닙니다. 일본서기의 기록은 일본열도에서 일어난 사건 들이고 일본서기의 기사입니다.우리가 독도의 이름 대신 일본이 주장 하는 죽도(다케시마)로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국민 여러분 우리의 가야를 지켜 주십시오.강단사학자와 맞서 싸워 주십시오. 우리는 토착왜구의 자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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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감사관 예산담당 (☎ 055-930-3033)
최종수정일 :
2024.02.11 23:4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