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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빈1구(勸彬一區) : 서기1550년대 경에 함안조씨 수도(咸安趙氏 壽道)가 입촌 창동(入村創洞)하자 1580년대 경에 김해김씨 송강가음(金海金氏 松崗嘉音)이 來居하여 정착하였고 1780년대 旌善全氏永이 거창에서 하였고 그 후 각 성씨들이 전입하여 오늘에 이르기 까지 大洞을 이루어 번창하게 살아왔다. 동명은 함안 조씨와 김해 김씨가 신기(新基)한 후 官職을 버리고 방랑하던 전주 이씨(全州李氏)한 분 (전설에 의하면 효령대군 후손 이라함)이 이곳을 지나치는 것을 보고 전착하여 같이 살자고 권하였다고 해서 勸賓이 되었는데 후에 빛날 빈(彬)자로 바꾸어 勸彬이 되었다. 동쪽은 『살태재』가 있어 묘산면과 경계를 이루고 남쪽은 『깨곡재 』와 도치골, 저어실곡 ,통시곡,굴바곡등 지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