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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천리

야천리는 본래 합천군의 각사면(各寺面)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탑골(塔洞),전골(廛谷),늘밭(於田),월각사(上角寺)등을 병합하여 야천(倻川)의 이름을 따라 야천리라 하였으며 탑골동네는 신라때 반야사란 절이 있었다. 탑골,전골,늘밭, 윗각사 등 4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되었으며, 북두산(北斗山:687.9)기슭에 넓은 면적의 콩밭골이란 고원지대가 형성되고 있다.

야천1구(倻川一區)

마을이름 유래

야천1구
  • 탑골(塔洞) : 반야사란 절이 있었으나 절은 없어지고, 이 절터에 원경왕사의 비만 남아 있었으므로 탑골 또는 탑동(塔洞)이라 불렀으며, 동네 바로 뒤에는 내암 정인홍 선생의 묘소가 있으며, 뒤산이 병풍처럼 둘러 싸여 있어 아늑한 풍치를 조성하고 있다.
  • 전골(廛谷) : 경북 성주군 수륜면과 고령군 덕곡면의 경계를 이루는 지점에 위치하며, 옛날 사기그릇을 굽는 전(廛)이 있었다 하여 전골이라 불려졌으며, 운동(雲洞)또는 원운동(元蕓洞)이라고 불려지기도 하였다. 성주(星州)쪽으로 지금은 포장도로가 개통되고 있으나 그 이전에는 남부 경남에서 상경하는 큰길 구실을 하였으며, 경상남?북도 경계지점 고갯마루를 솔티재라고 부르고 고령군 덕곡면으로 넘어가는 고개를 학발재라고 불렀으나 지금은 폐도가 되어 사람의 왕래가 끊어지고 말았다. 현재 이말을은 여관, 식당 등 접객업소가 6~7개소 영업을 하고 있다.
  • 늘밭(於田) : 고령군 덕곡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해발 500~580m나 되는 고원지대가 형성되고 있어 정감록(鄭鑑錄)비결을 믿고 이주해 온 화전민들까지 모두 30여호가 거주하였으나 1979년경 정부의 ‘독가촌(獨家村)폐촌 정책’에 따라 동네가 없어지고 말았다. 지금도 2가구가 농사철에 올라와서 농사를 짓고 있다

야천2구(倻川二區)

야천2구

마을이름 유래

옛날 각사라는 절이 있었으므로 각사라고 불렀다. 절터의 흔적은 찾을 수가 없으며, 상세한 내용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야천2구를 웃각사 건너편에 있는 황산1구(노르미)를 아랫각사라 부르고 있는 것을 보면 양편에 절이 있었던 것은 틀림없으며, 뒷산의 전경이 아름다우며, 앞에는 가야천의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있다

야천3구(倻川二區)

야천3구

마을이름 유래

구원리로 있다가 공장지대만 공장 마을로 1977년 분동되었다가 1984년 공장마을에서 구원2구와 야천3구로 분동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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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가야면 주민복지담당 (☎ 055-930-5473)
최종수정일 :
2019.11.18 16: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