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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빈3구

권빈3구

특징 및 자랑

천석거부 성주배씨가 살다가 백년이 못되어 후손이 없어 어디론지 가버렸다고 하는 전언이 있으며 현재 대성을 이르고 있는 밀양손씨는 1610대에 옹랑이 래거하여 마을이 이루여 졌으며 수원백씨는 1860년대 경에 민수가 본면 남계동에서 입촌하였다. 그후 각 성씨가 전입하여 그 후손들이 번창하게 생활하고 있으며 동명은 음지쪽이라서 권빈음지마라고 하였다.

마을이름 유래

권빈3구 (勸彬三區) : 천석거부 성주배씨가 살다가 백년이 못되어 후손이 없어 어디론지 가버렸다고 하는 전언이 있으며 현재 대성을 이르고 있는 밀양손씨는 1610대에 옹랑이 래거하여 마을이 이루여 졌으며 수원백씨는 1860년대 경에 민수가 본면 남계동에서 입촌하였다. 그후 각 성씨가 전입하여 그 후손들이 번창하게 생활하고 있으며 동명은 음지쪽이라서 권빈 음지마라고 하였다.
옛부터 火氣가 洞中에 칩입하여 화재가 빈번히 일어나기로 지인이 말하기를 『소금간수』를 火方에 묻으면 화재를 免(면)할수 있다하여 해마다 소금간수를 묻어 왔다는 왔다는 마을은 지금은 한토막 전설에 불과하며, 마을 동쪽 성지골에는 성처렴 쌓인 바위뒤에 5평 정도의 굴이 있음.
혹자는 도둑골 이라고도 함. 마을 뒤편에 널바위는 그 형체가 '관'과 같아 널바위 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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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봉산면 주민복지담당 (☎ 055-930-5392)
최종수정일 :
2019.11.18 15:4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