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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 숙종때 판서를 거쳐 영의정으로 추정받은 청숙공 박신규의 후손인 박경유가 신묘사화후 갑오년(1710)에 락남하여 경북 성주군 청파면 적송리에 우거 타가 정미년(1720)에 지곡촌에 정착하여 처음에 다래나무 덩굴을 제거하고 가옥을 건립하여 생활한 것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본동인 지곡촌에는 밀양박씨 일족만 살고 있고 숙성산 산정평지에 널밭이라는 마을이 있어 감자를 파전하여 주식으로 하고 10호미만으로 살다가 6.25동란으로 폐촌이 되었다. 마을앞엔 1,134미터의 오도산이 옹립하여 후편의 숙성산과 쌍을 이루어 그 사이의 기암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을 이름하여 지곡천이라 한다.
압곡2구 (鴨谷二區) : 이조 숙종때 판서를 거쳐 영의정으로 추정받은 청 숙공 박신규의 후손인 박경유가 신묘사화후 갑오년(1710)에 락남하여 경북 성주군 청파면 적송리에 우거 타가 정미년(1720)에 지곡촌에 정착하여 처음에 다래나무 덩굴을 제거하고 가옥을 건립하여 생활한 것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본동인 지곡촌에는 밀양박씨 일족만 살고 있고 숙성산 산정평지에 널밭이라는 마을이 있어 감자를 파전하여 주식으로 하고 10호미만으로 살다가 6.25동란으로 폐촌이 되었다. 마을앞엔 1,134미터의 오도산이 옹립하여 후편의 숙성산과 쌍을 이루어 그 사이의 기암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을 이름하여 지곡천이라 한다. 동명은 옛부터 지곡사(智谷寺)가 있어 지곡이라 하였다고 하며 기암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을 이름하여 지곡천 이라하고 우편에 곽씨들이 살았다는 곽가샘이 있으며 좌편에는 박경유가 심은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있다. 안골 골짜기에 은이 나왔다는 은점골과 산삼이 자생 하였다는 삼밭 이 있고 숙성산에는 산성이 있었다고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