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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마을은 왕재봉이 뒤에서 감싸주는 아늑하고 작은 마을이며 북쪽에는 삼폭포가 있어 예부터 유생들과 풍수사들이 모여 정담을 나누어 왔다고 한다.
8명산중의 하나인 계명산지가 있는 곳으로서 마을 형태가 닭이 알을 낳는 닭알통 같다고 하여 닭구산이라 불리어 오는 이곳에 서기1790년대 경에 마분준이 시거하면서 흐린날씨가 갑자기 개여 아침에 동아 오른 햇빛처럼 맑게 개여서 그 신비함을 보고 동명을 조양동이라 하여 지금도 본동을 달구산 또는 조양동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