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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년대 경에 초계정씨 정문이 초계에서 임진왜란을 피하여 본면 술곡리에 거주하다가 큰 화재로 인하여 이곳에 살게 된 것이 마을이 생긴 처음이며 이후 각 성씨가 전입하여 오늘에이르고 있다. 동명은 임진왜란시 군마을 사육훈련 하기위하여 군막을 지은 곳이어서 군막이라 하였다.
노곡3구(盧谷三區) : 1590년대 경에 초계정씨 정문이 초계에서 임진왜란을 피하여 본면 술곡리에 거주하다가 큰 화재로 인하여 이곳에 살게 된 것이 마을이 생긴 처음이며 이후 각 성씨가 전입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동명은 임진왜란시 군마을 사육훈련 하기위하여 군막을 지은 곳이어서 군막이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