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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리(大峴里)는 본래 삼가현 상곡면(三嘉縣 上谷面)의 지역으로서 한태재 밑이 되므로 한티, 한태 또는 대현(大峴)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대현리(大峴里)라 해서 합천군 상백면(上栢面)에 편입되었다가 1929년 쌍백면(雙栢面)에 편입되었다.
대현리는 대현 1개의 행정리에 법수동, 골한태, 용계동 등 3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으며 인구는 2015년 10월 1일 현재 45가구에 65명인데, 남자가 28, 여자가 34명이다.
대현마을은 법수동, 골한태, 용계동 3개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법수동(法守洞) : 소재지에 6.5㎞ 동쪽에 위치하며 의령군 궁유면과 경계한 마을이다. 지리상으로 산곡 깊숙이 자리하여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골한태 : 대현마을의 중심마을이며 면 소재지에서 5㎞거리에 위치하며, 의령군 궁유면과 접경하여 궁유면, 본면 대곡으로 넘어가는 길목이기도 하다.
용계동(龍溪洞) : 용계동 마을은 아랫마을 안계(안동)와 접경한 동네로 안동 북쪽에 위치하며 동서로 흩어져 있는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