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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리

옛 삼가군 문송면 지역으로서 옛부터 마을의 소나무 숲에 많은 학이 서식하였다고 하여 학동으로 명명되었다고한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아곡면의 용천동을 병합하여 학리라하여 합천군 삼가면에 편입되었다. 양천강이 흐름에 따라 양지 바른 언덕 요지에 옥동, 금천, 용계의 3개 행정리에 옥동, 옻밭골, 금천, 월평, 용암, 항두 등 6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다.

옥동리

옥동리

마을이름 유래

  • 옥동리에는 옥동과 옻밭골의 2개 자연 마을이 있다.
  • 옥동 : 홍수덤 앞 양천강 건너 산 밑의 마을인데 원래 이 마을 지명은 학동이다. 1978년 6월 1일 대화재로 마을이 전소되어 재건한 주택지이다.
  • 옻밭골 마을입구 홍수덤 산 줄기의 아랫쪽 양지 바른 언덕바지에 있는 마을로 옻나무밭이 있었다고 하여옻밭골이라 한다

금천

금천

마을이름 유래

  • 금천마을은 금천, 월평, 농암 등 3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다.
  • 금천 : 옻밭골 아래쪽(서편)의 밭언덕 아래 남향의 마을이며, 옥녀봉의 선녀들이 비단을 짜는 형상의 지형이라 직금이라 하는데 직금의 발음이 '지끔이'로 또 는 '지그미'로 잘못 호칭되고 있는데 행정 이름은 마을 앞 강에서 비단을 씻 었다고 금천(錦川)이 되었다고 한다.
  • 월평 : 금천 서쪽 들 건너의 산청군으로 이어진 산 줄기의 기슭 언덕에 남북으로 자 리잡은 마을인데 1958년경 금천의 대화재로 주민이 새 거주지를 가마골과 월평을 택하여 터전을 마련하였다. 이 때 박씨 문중이 가마골과 월평에 주로 이주하여 왔다.
  • 농암 : 월평의 서쪽 깊은 골짜기 산 밑에 자리잡은 마을로 옛 정유년에 이 순신 장군이 산청군에서 합천군으로 행차할 때 지나간 길목으로 지금 마을 입 구에 충무로란 표시를 바위에 기록하고 있다. 또 1960년대까지 삼가장과 단계장을 왕래하는 포부상(抱負商)과 일반일들이 항시 내왕하는 산중 길이었다. 농바위골은 농박골로도 호칭하고 있다.

용계

용계

마을이름 유래

  • 금천의 남쪽 양천강 건너 어전리에서 산줄기의 끝 산 기슭에 위치한 남서향의 마을이다. 옛부터 항두마을로 불러오며 농박골 입구의 목넘기에서 바라보면 마을 지형이 황소머리(또는 사람머리)모양이라고 '황두'라 호칭하였다고 하며, 행정명은 개천에 용이 누워있는 모양이라고 하여 용계리라 지었다 한다.
  • 항두 : 마을지형이 황소가 누어있는 형국이라하여 항두라고 불리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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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9.12.12 16:0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