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면 , 안전총괄과 공무원 정토마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흘려
- 적중면 ,안전총괄과 공무원 16명 양파수확 작업 - 

  적중면(면장 문길주), 안전총괄과(과장 이인도) 직원 16명은 6월 10일,11일 이틀간,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이 시기에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적중면 정토마을 하한수 농가를 방문해 양파수확(600평)을 도왔다.

  하한수씨는 “작년에는 일손구하기가 힘들었는데, 올해는 적중면 공무원 덕분에 수월하게 양파작업을 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