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군수 하창환)은 7월 14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경남도청 이종하 조사담당 사무관을 초청하여 사회복지시설 시설장, 회계책임자 및 군 담당공무원등 76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특정감사 및 이행실태 감사 결과 도내 다수의 시설에서 회계 부정사례 지적에 따른 사회복지재정의 누수 차단 및 비리근절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실시한 회계 관계자 교육은 사회복지 보조금 관련 회계실무, 감사사례, 벌칙 규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복지예산의 누수 차단으로 재정건전성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남도에서는 복지예산의 누수방지를 위한 사회복지시설 감사이력시스템을 구축하여 동일분야 반복지적 시설에 대해 중점관리를 할 계획이며 합천군 주민복지과에서는 보조금 집행 및 운영에 모범적인 시설을 발굴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기준을 마련하여 2016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