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해 예방주의 당부
- 작성일
- 2015-07-16 09:27:26
- 작성자
-
장재덕
- 조회수:
- 657
백일해 예방주의 당부
합천군 보건소(소장 안명기)는 경남도내 백일해 환자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적기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백일해는 Bordetella pertussis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백일해가 가지고 있는 독소 등이 기도 내 염증과 심한 기침을 유발하여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80%에 달하는 전염력이 높은 질환이다.
잠복기는 4-21일이며, 주요증상으로는 1주 이상 지속되는 발작적 기침, 콧물, 결막염, 발열, 기침 후 흡기시 ‘웁’ 하는 소리 등이 있다. 또한, 발작적 기침으로 인한 구토가 동반되기도 한다.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기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생후 2,4,6개월, 15~18개월, 4~6세에 표준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또한, 성인 감염자가 백일해 고위험군인 영유아를 감염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영유아와 생활을 같이하거나 접촉이 많은 산모, 영유아 돌보미, 의료기관 종사자 등은 성인용 백일해 백신(Tdap) 접종을 받아야 한다.
보건소는 관계자는 적기 예방접종 시행, 개인위생수칙 및 기침예절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으며,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후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