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실 운영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지난 7월 15일(수) 오후 1시부터 합천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합천중 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실」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일 합천초등학교에 이은 두 번째로, 최근 자전거 중심의 녹색교통체계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자전거 인프라 구축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여전히 자전거 안전에 대한 불감증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관내 학생들의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날 교육은 합천군 황강 MTB 동우회(회장 정차교) 교육지원 아래 자전거를 바르고 안전하게 타는 방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 동영상 시청, 자전거 안전점검 실습의 순서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자전거를 이해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합천군은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며, 합천읍 내 초등‧중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교육 참가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실’을 2015년 10월까지 지속 운영 할 예정이며, 호응도가 높을 경우 관내 초등‧중학교로 점차 확대 운영을 검토‧계획 중에 있다.
또한 합천군은 자전거 교통안전교실을 통해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자전거 교통 안전의식을 함양시켜 교통문화 선진화를 이루는 데 적극 노력할 것이며, 합천중학교 학생들 중 절반 이상이 자전거를 이용하여 통학을 하고 있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전거로 인한 민원 해소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