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시스템을 이용하여 자동 번역중입니다.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It is under automatic translation using Google translation system. The result may not be accurate.


Today 합천 열기 닫음
수려한합천 Today
현재 시각 2024.04.25 (목) 오후 06:52
합천 트렌드
  • 준비중
합천 트렌드 바로 가기
# 오늘의 행사
  • 조회중
# 오늘의 소식
  • 조회중

합천군의회, 댐방류 피해보상대책 교육 및 주민간담회 개최

작성일
2020-09-22 17:32:17
작성자
홍보담당
조회수:
125

합천군의회, 댐방류 피해보상대책 교육 및 주민간담회 개최

합천군의회, 댐방류 피해보상대책 교육 및 주민간담회 개최

합천군의회, 댐방류 피해보상대책 교육 및 주민간담회 개최
- 23일(수)에는 쌍책 건태, 율곡 복지회관에서 주민간담회 개최 -


  합천군의회(의장 배몽희)는 9월 22일 오전 의회 간담회실에서 합천댐 피해보상 대책위원회 활동을 위한 전문가 초빙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문준희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와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을 맡은 강사 박일선 전국 댐피해극복협의회 공동의장은 괴산댐 재개발 및 달천댐 건설저지운동과 속리산 온천위락단지 저지운동을 전개해 오면서 국내 댐 관련 현황과 물 산업, 댐 피해 보상 및 활동방향에 대해 연구하고 활동해 온 활동가이다. 강의와 함께 현실감 있는 다양한 질의 답변이 이어졌고, 이날 교육을 통해 문준희 군수와 군의회는 다양하게 수집된 사례와 활동 경험, 시행착오 등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방향에 대해서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의회는 그동안 한국수자원공사의 합천댐 방류로 인한 피해 보상을 받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는 가운데 이번 전문가 초빙교육은 실시하게 됐다.

  배몽희의장은 “임시회 회기 중이지만 우리 군민의 시급한 현안인 합천댐 방류피해 보상을 하루빨리 해결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추석도 다가오고 경기침체와 코로나로 인해 가뜩이나 어려운 민생이 댐방류 수해로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하루 속히 수해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준희 군수는 인사말에서 “오늘 군민대책위 위원들도 아침에 구례로 출발하는 등 모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군민이 일심동체가 돼 아픔을 치유하는데 동참하면 분명히 희망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끝까지 자리에 함께 했다.

  내일 23일(수) 오후 2시에는 이번 합천댐 방류 피해가 가장 많이 일어난 합천군 쌍책면 건태리와 율곡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경과 공유와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상세문의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의회사무과 의사담당 이정선(☎ 055-930-3616)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공공누리 제4유형 저작권정책

만족도 조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평가:

※ 참고로 만족도조사에 제출하신 의견은 홈페이지 운영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며, 답변이 필요한 민원이나 문의글은 전화문의, 군민의소리 등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기획감사관 홍보담당 (☎ 055-930-3164)
최종수정일 :
2024.04.25 16: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