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면 기관사회단체 코로나19극복 성금 270만원 기탁
- 작성일
- 2021-04-13 16:08:53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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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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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면 기관사회단체 코로나19극복 성금 270만원 기탁
삼가면(면장 강신미)은 지난 12일 삼가면 기관·사회단체에서 코로나 19 극복 성금 27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삼가면 기관장 일동 및 사회단체인 체육회(회장 강진훈), 이장단협의회(회장 강석재) 청년회(회장 강현석),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한망천), 농업경영인회(회장 류중규),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염선형,이유련), 자율방범대(대장 김점수)에서 십시일반 모은 금액이다.
강진훈 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을 드리고자 삼가면 사회단체에서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신미 삼가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에 처한 힘든 시기에 삼가면 기관사회단체에서 이런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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