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백면사무소  최규진 면장님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아래와 같이 감히 올림니다.

1. 저는 쌍백면민으로서  (평구~향묵~묵동~신기~대곡 )의 도로를 차량으로 자주 통행하는 사람입니다.

2.    (평구~향묵~묵동~신기~대곡 )구간은  일본점령기에 도로가 계획 되었으나, 제가 듣기로는 당시 마을 유지의 반대로 약 110년간 농로를 활용하여 차량이 비키지 못할 도로폭으로  골짝민들과 주요 차량들이 불편하게 드나 들면서

3.  레미콘차, 포크레인 싣은 5톤 트럭, 승용차, 경운기, 오토바이, 기타 등이 유사이래  셀수도 없이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여 인적, 물적피해가 말도 못할 지경인 상태에서

4.   약110년 동안 역대 면장님도 살펴 보셨겠지만,  쌍백면에 부임하신 최규진 면장님께서 위 도로사정을 깊이 통찰하시고 면민의 교통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농로의 전구간의 노견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갈을 깔고 도로폭을 최대한 넓혀 차량, 경운기,오토바이 등이 운행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심의 면정에 대하여 골짝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리오며

5.  위 내용에 대하여 쌍백면 신기 동네분으로서 유지이신  이 ㅇㅇ씨도 저와 같이 쌍백면 최규진면장님의  착안사항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공감한다고 하였으며, 또한 경운기, 오토바이 등으로 지나 다니시는 골짝민께서도 한분한분 감사의 표현은 비록 하지 않았어도 쌍백면 최규진 면장님께서 펼쳐 주신 위 내용의 면정에 대하여는 저와 똑같은 마음일 것으로 사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