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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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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대영공업(주) 진인성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2020-07-17 09:57:47
작성자
백○○
조회수:
951
2018년1월 28일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칭찬하는 군민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라는 제목으로 글을올려 3,192명의 군민과 향우들이 읽은 글을 참조하시면 잘아시겠지만 36년간 100억원 기부 댓가 바란적 없는데 남은건 상처뿐 이란 제목의 대구 매일의 신문 기사를 보고 마음이 몹시 아팝습니다 매년1억원의 기부로 합천군과 협의로 매년 노인의날을 전후하여 노인들의 한마당 잔치를하며 즐겼으며 90세이상 노인들에겐 회장님 내외가 직접 행사장에 다니시면서 용돈을 나무어주시던 모습들의 그때의 기억을 더덤으며 감사의 마음을 아직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고향을 찾아오시면 어르신들과 친지들을 모시고 따뜻한 정을 나누시는 존경하는 회장님이십니다 이번 대한노인회 합천지회장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당선된 이천종 지회장의 취임에 맞추어 합천군 관내 경로당중에 오래되고 노후화된 냉장고를 100대(500리터) 교체해주었습니다 지금도 경로당에 가면 회장님이 기증하신 에어컨이 무더위 쉼터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노령화 사회에 정부가 노인복지 정책을 잘펴고 있습니다만 이런 기부천사분들이 있어 각박한 사회를 훈훈하게 살맛나는 세상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어 주어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고향을 사랑하시는 마음 오래오래 지속되기를바라며 회장님께서 늘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기고 하시고져 하는 일들이 뜻되로 이루시기를 우리노인들은  기원드립니다
2018년 글
https://www.hc.go.kr/04923/04925/04942.web?gcode=1003&idx=529809&amode=view&cpage=11

그때 매일신문 관련기사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072&yy=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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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3.29 12: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