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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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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흥여객 유인형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일
2023-01-25 17:55:43
작성자
이○○
조회수:
305
  • 20230118_083515.jpg(3.5 MB)

유인형기사님이십니다

유인형기사님이십니다

저희  어머니가 마산에서 합천 쌍백으로 주말을 보내러  매 주일마다 가십니다
갈때나 올때나 시간맞춰 짐이 있을때가  많은데  항상 유인형 기사님께서 짐을  올려주고
 내려주셔서  어머님가 항상 고마워하십니다 유인형기사님은 마을분들을 부모님같이  모시는  분인거 같습니다 이번 설날대목에도 마을분들이 자식들한테 떡국떡해줄꺼라고 마을에서부터  무거운짐을 준비하면  다  올려주시고 쌍백 정거장 옆에 방앗간까지 내려주셔서 마을 어른들과 어머니도 무척 고마워하셨습니다 어머니가 노후를  고향을 오가며 지내시는데 워낙 시골이라서 교통문제도 짐도 신경쓰였는데 이렇게 좋으신분이  기사님으로 계셔서 도와주시니  자식된 입장에서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일인지 모릅니다  어르신들 다  유인형기사님이 바뀔까봐 걱정하시는데 오래오래 고향분들과  함께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노후를  고향 에서  보내시며  고향최고라고  하시는 어머니가 오래오래  편안하실수있게 꼭 유인형기사님께서  함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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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2: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