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초계면 사무소를 방문 하였습니다.

초계면 직원들은 친절하게 잘 아내 하면서 엄무 처리를 잘 해 조엇습니다.

* 전동차로 초계면 사무소 입구에 들어서니 전동차 타이어가 덩컹 덜컹 그러 이상하여 자세히 보니

아스콘이 떨어저 작은 자갈및 모래들이 마구 떨어져 있네요.

자동차나 자전거 전동차 등등이 타이어 빵구가 날것 같습니다.

지난 늦은봄에 초계면 도로에 아스콘 포장을 한것을 보았는데 면사무소만 빠졌나 봅니다.

부실공사인지 아니면 너무 오래된 것인지 몰라도 많은 사람이 들락거리는 초계면 사무소 앞

도로를 약 50미터 를 아스콘 재 시공을 하여 주시면 합니다.

관계부서는 직접 방문하시어 전검 하여 주시면 합니다.

추운 겨울보다 좀 날씨가 풀리면 재 시공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모두 코로나19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