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작성일2023-01-20 17:07:19작성자정미은
합천군정 특히 보건소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합천군 보건소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으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본 사업의 회원으로 등록하신 회원분을 대상으로
휠체어, 보행차(하이워크), 접이식 워크, 토구, 욕창방석, 지팡이, 폼롤러 등을 대여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실 경우 건강지원담당 055-930-3707번으로 전화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장애인 중....이게 문제죠.
비장애인은 아무런 혜택이 없네요.

노인과 아이와 장애인은 당연히 대접받고 인정받으셔야 합니다.

당연한 것은 하군수님이 다 하셨고요.
이젠 나아가 다른 시도처럼 다른 시도에서 하는 것처럼 다른 시군이 하는 것처럼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수려한 합천.
군민이 행복한 고장은
오로지 국가나 중앙정부에서 당연히 내려오는 국비만으로 케어하는 사태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비장애인은 군민도 사람도 아닌 지가 의문입니다.

하군수님 이후 단 하나도 나아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노인과 아이 그리고 장래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것이 이 나라입니다.

백서에 알아듣지도 못하는 숫자만 나열하고 성과도 그태의연한 초딩적 미사여구로 도배하고 이미 수십년 전에 하던 것을 마치 자기 성과냥 업적인냥 주저리주저리 나열에 열거하고 성과금 챙기는 사례는 자제되고 지양되어야 합니다.

물론
박봉이고
노조가 있다고 뭐 달라진 것이 적다고 하소연하지 말고

다른 시나 군이니 하는 것
밴취마킹이라도 하셔서
무조건 안된다고 지껄이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안 그래도
업무분장이 엉망이라서
11시 이전에
퇴근해본 적이 없는 업무 폭탄에 시달리며
본인은 바빠 죽겠는 데...
자꾸 말 걸고 자꾸 혼란스럽고...
주말에도 출근하고 시간외로 6시간 8시간 일해도 일이 끝이 안나는 경우가 많아서 힘든 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형식적이고 가시적인 사업성 평가 집어치우고
제로베이스에서 새어나가거 빼먹고 낭비되는 혈세 제대로 파악하시고
마치 업적인양
과대포장하는
7000억이니 8000억이니 그런 소리는 지양바랍니다.

♥그리고♥

참고로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는 치료와 재활 과정에 일시적으로 보조기기가 필요한 가입자에 대한
생활의 편의 제공 및 구매비용 절감을 통한 경제적 부담경감을 위해 “보조기기 대여사업”으로
수동휠체어, 보행기, 목발을 대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보험관리공단1577-1000(940-1154)번으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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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안 본 것인지?
꼰대인 것인지?
이게 참....모르겠는 데...

이미
다 알고 있는 데....
제시나 게시한 제 파일에 다 나와 있는 데...
어이쿠....헠...
이게 뭔지...
어이가 없고
푸념만 늘고
도대체 뭐하자는 것인지???????

1.
인터넷 등
기타 홈페이지에 검색하시든
업무협조든 기타 공문이든 뭐든 확인해보시고 답변바랍니다.

2.
공단에도
이게 없습니다.
즉
표 박스 보면
여유분도 없고 아무 것도 없습니다.

3.
최소 다른 시나 군처럼 여유분 파악과 확보바랍니다.

함안군 사례처럼
좀 오래되었지만...

다른 시나 군에 사례 처럼 관리바랍니다.

부산시나 서울시나 경기도나 여기를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대구나 광주나 여기에도
여기는 접어두더라도...

조만간 사라질 것이 분명한
같은
인구 소멸 지역인
강원도나 전라도나
경북이나 경남 다른 도시와 비교하면 될 듯한데...

위 군 사례도 확인바랍니다.

?
P.S.
아무 의미도 소용도 없는
교육 따위 받으시느라...
시간 낭비에
귀한 혈세 곧 돈 낭비
그만하시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P.S.2.
엄청난 업무량에 시달리고
엉망인 업무분장에 힘드시지죠.

그건 다른 군민도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를 해도 제대로 하시고

더 나아가
그게 가능한 합천군 공무원 사회로...
합천공무원 업무분장과 업무체계로....
사실
이게 아주 시급합니다.

주변에 아는 지인 등등에게
합천군 공무원 준비한다고 하면 저는 아무 말도 안 합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구지 무덤속으로 가는 것은 아니라고 되도록 하지 말라고 대답합니다.

그래도 한다면
굶어죽을 정도가 아니면 공무원 그거 하지 말라고 합니다.
차라리 구지 해야 겠다면 공기업이나 중앙부처에 가라고요.

이 말은 중략합니다.

♥결론적으로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다 군민입니다.

소위 어퍼머티프액션식 사례로 보이는 데...

♥새어 나가고 낭비되는 혈세
단 0.001%만 있어도
차고 넘칠 수 있습니다.
아니 차고 넘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한끝 차이 입니다.
아무런 사고 없이 혈기찬 젊은 시절엔 먹꼬 또 먹꼬 해도 배고프며 돌 마져도 씹어 먹어 소화시킬 정도로 건강하고 건장한 시절에는 절대로 짐작도 추측도 못합니다.
개구리가 되기전 올챵리는 개구리의 고통도 그 무엇도 절대로 알 지 못합니다.
아차 순간이 되는 케이스를 제외하고
점점 쇠약해지고
망가지는 경우는
분명 장애로 가는 것을 막을 수도 늦출 수도 있는 과도기의 맹점이 있습니다.
구지 장애로 발전하지도 않을 가능성이 있는 데에도 노케어로 장애에 이르는 경우나 하는 경우가 문제입니다.
일부러 장애를 조장하고 초래하는 사례로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시국에
현사태는
곧...

이미 여기 저기 찾아보고 알아보고 다 파악한 상태인 데도 구태의연하게 인수분해에 미분적분도 할 줄 아는 자에게 곱셈방식에 구구단의 원리도 아닌 암기법을 안내하는 사례는 사뭇 당황스럽습니다.
이미
스크린샷
사진으로
제시한 것을 그대로 답변하니...이거 도대체 뭔지???
아무 것도 안하고
그 무엇도 안하고
조치도
확인도 안하고
도대체 뭐하는 것인지???
분통이 터지디 않을 수 없습니다.
복지부동에 탁상행정에 총체적 난국입니다.
무슨 생각인지?
진찌 토할 것같습니다.
장난도 아니고
도대체 아무 것도 안하고
이미 제시한 것을
마치 초딩 대하는 것인지?
전 국민이고 군민입니다.
왜 이렇게 모르쇠인지?
단 1번이라도 확인 전화나 검색이나 뭐나 해보셨는 지???
뭐 다른 시군에 올려놓은 것 복사해서 붙여넣기하고 합천꺼로 바꾸고 전화번호 바꾸고...그게 다이고 그게 전부인 데...
참 합천군 조례보면 단 하나에 고작 2장 반 페이지에 틀린 것이 무려 300곳이 넘던데...
수정하려면 제대로 하든지...
이 질문에도
답이 답이 아닌 데...
공시 컷이 내려가서 그런 가...
왜 이러는 지?
질문의 본질을 철저히 무시하고
구태의연한 꼰대적 사고로 나때는 이런 식인데...
도대체 왜 이러는 지???
차라리 아무런 답도 하지 말지...
왜 이러는 지???
진짜 너무 하시네요.
참 어이도 무엇도 없네요.


형식적이고 전시행정적이고 책임회피적인 발상이 아닌 지 의붕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동족방료적 언 발에 오줌만 누면 아무 문제가 사라진다고 착각하는 근시안적 사고에서 비롯된 것이라 사료됩니다.

소위 복지부동의 대표적인 사례로 간주되는 바입니다.
표면적 사고로 심연의 문제를 은폐하고 치부하는 그릇된 사고 방식의 소산입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자기가 보는 것이 세상의 전부인양...
코끼리 엉덩이만 만져보고 코끼리로 인지하는 1종이나 2종 오류 사례로 보여집니다.

또
예전에
아무 것도 모르겠는 데...
무조건 하라고 해서
틀린 지침 보고 무턱대고
억지로 하는
사뭇 사악한 처세술이 아닌 가하는 의문이 듭니다.

이처럼
느끼는 참담함에
서글프고
눈물이 납니다.
세상 참
내게 너무너도 불친절하구나
서럽고 아프고 화가 납니다.
왜 이러지?
왜 이럴까?
이게 다인가?
왜 이거밖에 안될까?

다시금 확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