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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이야기할 수 있는 합천초 3학년의 정양늪 환경체험학습

작성일
2024-04-24 23:13:57
작성자
김○○
조회수:
209

정양늪 생태공원 마인드맵

정양늪 생태공원 마인드맵

  합천초등학교 3학년은 4.19.(금)에 환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가치관을 가지고 친환경적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 고장 합천에 있는 1만 년의 역사를 가진 정양늪생태공원에 환경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올해도 김대우 주무관님의 도움이 컸습니다. 도태한 환경해설사님, 김숙희 환경해설사님, 안상미 환경해설사님 3분이 각각 한 반씩 맡아 9:30-11:30까지 2시간 동안 환경 교육을 해 주셨습니다. 
  교육 내용은 전시실 안내 및 데크길 탐방, 숲 길 체험(토사길에서 식물 관찰), 민들레 잎 뺏지 만들기, 체험실에서 체험하기, 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관찰하기 등입니다. 
  봄날이라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질이 매우 나빴습니다. 야외 식사가 어려워 2층 휴게실과 홀을 빌려 3학년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부모님께서 정성껏 싸 주신 점심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건강을 염려해 주신 덕분입니다. 학부모님들도 실내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환경체험학습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생각하는 환경체험학습을 정양늪으로 왜 가느냐?>
- 자연을 배우기 위해
- 동식물을 탐구하고 자연을 아끼고 알기 위해 
- 생물이 어떻게 사는지 알기 위해 
- 환경을 배우기 위해 
- 자연을 느끼기 위해
- 자연이 깨끗한지 보기 위해
- 환경을 체험하고 느끼기 위해
- 자연을 보고 싶어서
- 자연에 대해 배우고 싶어서
- 환경을 공부하기 때문에
- 다양한 자연을 알기 위해
- 다양한 생물을 탐구하고 싶어서
- 많은 것을 탐구하고 자연을 알기 위해 
- 환경을 지키기 위해
- 늪에 대해 알고 싶기 때문에
- 자연을 더 알아보려고
- 다양한 환경을 보기 때문에
- 다양한 동식물과 환경을 생각해서
- 생물들을 공부하러

< 학생들의 탐구 주제, 알게 된 것, 생각과 느낌>  

- 곤충은 어떻게 움직일까? 거북이는 네 발로 움직이고 소금쟁이는 발로 점프하고 메기는 지느러미로 움직이며 간다. 아주 재미있었다. 
- 어류에는 무엇이 있을까? 여러 가지가 있다. 재미있었고 다음에는 더 여러 가지를 알고 싶다. 
- 다람쥐 먹이를 무엇일까? 다람쥐가 도토리를 먹는 것을 알게 되었다. 뿌듯했다. 
- 논우렁이는 어디에 살까? 논우렁이를 보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어디서 사는지 알고 싶다. 메기가 다른 물고기보다 더 많이 크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 정양늪 생태학습관 2층은? 휴게실, 체험실, 영상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지금은 무슨 생물이 살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실내 체험이 재미있었다. 
- 금개구리는 어디서 살까? 금개구리가 어디서 사는지 알지 못해서 약간 아쉬웠고 공부를 해서 알고 싶다. 
- 너구리가 겨울 잠을 잘까? 겨울 잠을 자는지 알지 못해 아쉬웠지만 거북이를 봐서 좋았다. 
- 도마뱀은 어디서 사는지?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른 것도 많이 보아 재밌었다. 
- 다람쥐 몸은 몇 센티미터일까? 다람쥐 모양이 없고 대신에 그림이 있었다. 
- 다람쥐는 무엇을 먹을까? 도토리를 먹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정말 재미있었다. 
- 수련의 색깔을 알고 싶어? 수련의 색깔을 못 봤다. 내가 혼자 공부해 보겠고 체험관이 재미있었다. 
- 금개구리는 어디에 살까? 금개구리가 사는 곳. 금개구리가 생각보다 무서워서 사진도 못 찍어서 아쉬웠다. 
- 붕어는 어디에서 살까? 붕어가 어디서 사는지는 못 봤지만 개미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게 되었다. 정말 신기했고 독특했다. 
- 거북이는 어떻게 생겼는지? 정양늪에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거북이가 작다는 것을 알았다. 
- 개구리 소리는 어떻게 날까? 개구리는 못 봤다. 
- 정양늪의 동식물을 알고 싶어? 정양늪에는 거북이, 메기, 왜가리, 까치, 붉은 귀 거북이가 사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동물들을 다 보지 못해 아쉽지만 알게 되어서 좋았다. 
- 도마뱀이 어디 있는지? 도마뱀이 어디 있는지 못 찾아서 아쉬웠다. 
- 징검다리 돌맹이는 무슨 돌로 만들어졌을까? 몰라서 아쉬워요. 
- 도마뱀 먹이는? 도마뱀 먹이를 탐구하지 못해서 아쉽고 다음엔 탐구하고 싶다. 
- 다람쥐가 무엇을 먹을까? 다람쥐는 도토리를 먹는다. 재미있었다. 
- 청둥오리는 어디서 잘까? 배우지 못해 아쉽고 내가 공부를 해야겠다. 

<미세먼지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뜻깊은 생각과 느낌>

- 미세먼지로 너무 안 좋아서 생명의 숲에 가서 점심을 못 먹어서 아쉽고 다음에 가고 싶다. 
- 계획대로 되지 않아 기분이 안 좋았지만 교실에서 놀아 좋았다. 
- 미세먼지 때문에 생명의 숲에 못 갔지만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놀아서 재미있고 행복했다. 
- 생명의 숲에 못 가서 아쉬웠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과자를 먹고 재밌게 놀았다. 
- 오늘은 계획대로 안됐지만 만들기도 재미있었고 체험관도 즐거웠고 밥도 맛있었고 정말 재미있었다. 
- 재미있었긴 한데 생명의 숲에서 못 놀아서 아쉬웠고 다음에는 갈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 생명의 숲에서 점심을 못 먹어서 아쉬웠지만 정양늪 생태공원에서 점심 식사를 한 것도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교실에서 논 게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 금개구리와 민들레 설명도 들어서 좋았고 다음에도 오고 싶다. 
- 힘들었지만 새로운 동물들을 많이 알게 되어 뿌듯하고 생명의 숲은 못 가서 아쉽고 교실에서 친구들과 놀아서 재미있었다. 
- 생명의 숲에서 축구도 하고 장기자랑도 할 줄 알았는데 미세먼지 때문에 야외 활동을 못해서 속상했다. 교실에서 재밌게 놀았으니까 그걸로 만족하고 다음엔 생명의 숲에 가고 싶다. 
- 나무 다리를 건널 때 조금 무서웠지만 건너니까 좋았고 돌 다리를 건널 때는 빠질까 봐 무서웠다. 실내에서 한 체험들이 가장 좋았고 점심도 친구들과 나누어 먹어서 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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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환경위생과 생활환경담당 (☎ 055-930-3343)
최종수정일 :
2024.05.10 15: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