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산철쭉이 화려함을 뒤로하고 내년을 기약한다
산철쭉은 예년보다 1주 정도 일찍 개화하였으며, 1군락지는 많은 방문객의 환호성을 받았다
아쉽게도 2,3군락지는 작년 꽃을 맺는 시기에 조건이 맞지 않아 꽃봉우리를 달지 않아 올해는 꽃을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2,3군락지를 걸으며 '벌써 꽃이 져 버렸네' 하기도 하고, 멀리서 바라보며 '아직도 꽃이 피지도 않았네' 라고들 했지만, 연두연두한 잎들은 내년에 보자고 쑥스러워 했답니다
이젠 갈색의 억새평원이 초록의 억새싹으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