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12월 25일, 합천 정양늪 생태공원 일동은 고요한 습지의 숨결과 맑은 겨울 공기 속에서 한 해를 되돌아보며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곧 찾아올 2026년 병오년은 천간 병(丙)과 지지 오(午)가 만나 ‘붉은 말의 해’로 불리는 해이며, 그 기운처럼 힘차고 밝은 변화와 새로운 출발이 우리 모두에게 찾아오기를 소망합니다.
정양늪의 잔잔한 물결과 갈대 숲이 전하는 위로 속에서 지난 날의 어려움은 부드럽게 흘려보내고, 작은 희망과 용기가 모여 큰 기쁨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걸어온 이웃과 방문객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자연이 주는 평온함이 여러분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더해주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고, 가정과 일터에 웃음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라며, 정양늪 생태공원 일동은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을 잇는 공간으로서 여러분의 쉼과 회복을 돕기 위해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정양늪 생태공원 일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