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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정양늪

작성일
2025-03-06 17:24:44
작성자
박○○
조회수:
109
  • 정양늪.jpg(0 KB)

고즈넉한 정양늪

고즈넉한 정양늪


겨울 잠에서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도 지나고
느껴지는 바람살은  아직은 쌀쌀하지만
봄이 오고 있음을 버드나무 보드라운 눈이 보일락말락  움 트고 
물까치 특유의 울음소리가 정양늪에 온 것을 환영 하는 것  같다.
바람에 이끌려 물비늘이 햇살에 반짝이는 모습
물닭의 자맥질 하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부산하지도 요란하지도 않는 고즈넉한 정양늪의 오후
참 평화로웠다.
그리고 안상미 선생님의 친절한 해설이 마음을 편안하게 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금개구리 만나러 정양늪에  오고 싶다.
봄날의 정양늪이 어떻게 변할까 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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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위생과 생활환경담당 (☎ 055-930-3343)
최종수정일 :
2025.04.17 17:3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