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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학습 후기

작성일
2021-04-29 14:09:01
작성자
이○○
조회수:
476

생태체험관에서

생태체험관에서


2021.4.27.(화)
학생들과 함께 정양늪을 다녀왔습니다.
실내활동으로 새피리 만들기, 정양늪 영상보기, 금개구리관련 보드게임하기를 했고,
실외활동으로 정양늪을 걸으며 생태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금개구리가 천연기념물이며, 멸종위기종이지만 정양늪에서 서식한다는 것이 인상깊었고, 학생들도 저도 너무 신기했는데 생태교란종으로 분류된 뉴트리아 포획틀과 그 속에 잡힌 뉴트리아를 본 것이 신기했습니다.


<학생들의 소감문>

데크길을 걷고 걷다보니 아주 커다란 뉴트리아를 봤다. 멀리서 볼 때는 토끼 같았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커다란 생쥐 같았다. 계속 가까이서 보니까 징그러웠다. 뉴트리아는 당근을 제일 좋아한다. 주로 갈대 뿌리를 먹는다. 해설사님께서 나중에 없앤다고 하셨다. 해설사님께 감사드린다. (야로초등학교 3학년 원00)


어제 뉴트리아를 봤다! 처음 봤을 때 토끼 같았다. 마지막에 볼 때는 대왕쥐 같았다. 그리고 갈대 뿌리, 당근을 좋아한다고 했다. 해설사님 덕분에 뉴트리아를 알 수 있게 되었고 뉴트리아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  꽃들을 알 수 있었다.  (야로초등학교 3학년 김00)



정양늪에서 데크길을 걷다가 뉴트리아라는게 포획틀에 갇혀 있었다. 얼굴은 햄스터처럼 생겼고 몸통은 크고 발은 두더지처럼 생겼고 꼬리는 쥐처럼 생겼다. 이게 자연의 여러 식물을 먹어서 자연 식물들이 없어진다고 했다. 그래서 태워서 없앤다고 했다. 이런 이야기를 해주신 해설사님 덕분에 이런 이야기를 알 수 있았다.  (야로초등학교 3학년 정00)



오늘 정양늪에가서 붉은 목 거북이를 봤다. 붉은목거북이라는 이름이 왜 붙었냐면 거북이의 목이 붉어서 빨간목이 거북이와 아주 잘 맞았다. 역시 김삼석 선생님의 설명은 아주 쉽다. 그리고 붉은목거북이는 데크길에서 보았다. 그리고 우리 집에서 내가 제일 처음으로 보았다. 붉은목거북이를 말이다.  (야로초등학교 3학년 김00)



정양늪에는 신기한게 많다. 먼저 뉴트리아, 금개구리(모형), 빨간목거북이, 가물치, 붕어, 소금쟁이, 게아재비, 개구리밥, 갈대, 부들, 수련, 물잠자리 등 엄청 많은 것을 보았다. 그런데 뉴트리아가 좀 신기했다. 뉴트리아가 막 갈대뿌리, 당근을 좋아한다. 그런대 그게 나쁘다고 태워버린다고 했다. 정말 신기했다. 해설사님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 (야로초등학교 3학년 정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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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