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군수의 공감과 소통의 장이
이렇게 조용한것은 두가지의 사정에 의한것일것입니다.
1.태평성대하게 정책을 잘 펴시고 실천하여 전군민이 평안하다.
2.특정당에 기여한 공로로 비석에 남길 벼슬을 했어니 ,주변 단체장들과 담소로 얼마 남지않은
임기를 기다린다.
공무원일이야 늘공들이 알아서 하니까
군수님!
합천군의 미래를 위해 노고가 많음심에도 상기와 같이 오람된 표현을 드린바
비꼬는 행위를 위함이 아니고,
합천군의 홈페이지 관리부터 일선부서의 근무태도등 기강까지 심히 우려됨이 고착화 되었다고
사료됩니다.
관료화의 우려는 지난것 같습니다.
국가적 사업인
1.황강 정비사업
2.내륙고속철도
3.울산함양간 고속도로사업등
합천군의 접근성과 고유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장점들이 진행되는데...
합천군의 비젼제시와 대응책인 연계 개발계획등에 대한 정보제공과 홍보등이 전무하게 느껴집니다.
인구소멸지구인 합천군이 접근성등의 개발 호재를 잘 활용하지 아니한다면
인구의 유출은 더 심각한 결과를 초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