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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守 라는 죄로.......

번호
531304
작성일
2015-02-17 09:37:40
작성자
장○○
처리부서:
행정과
조회수 :
1643
공개 :
공개
처리 :
완료
군수 라는 것 땜세; 2015년 은 새벽 6시에 출근 해야 했습니다.

군수라는 것 땜세; 전 직원들의 아성을 들어 주엇습니다.

군수라는 것 땜세; 17개면 367개 마을을 돌아야 했습니다.

군수라는 것 땜세; 새벽 6시 부터 직원들과 회의를 해야 했습니다.

군수라는 것 땜세; 집안에 길 흉사를 숨겨야 했습니다.

군수라는 것 땜세; 군민의 크고 작은 일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군수라는 것 땜세; 군민의 아성도 들어주어야 했습니다.

군수라는 것 땜세; 군민의 고민도 함께 풀어가야 했습니다.

郡守라는 것 땜세; 하루도 편한날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군수가 해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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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행정담당 (☎ 055-930-3003)
최종수정일 :
2023.01.17 11: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