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필자는 세 번째 Y면을 방문 했다
전화는 안되고 그래서 방문해서 기다렸다 잠시 마을 주민들과 다녀 온 면장을 기다리다 만났다 화가 많이 난듯한 느낌에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데 직감으로 어느 정도 나는 감을 잡고 물었다 아니 묻기전 먼저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하면 되느냐고 따지길래 뭐가 사실이 아니냐고 나는 되 묻는 순간 모든 증거들이 오염되었구나

당사자의 항의는 멱살잡이 는 아니였고 내가 과장인데 계장 하고 그런 다툼이 가능한 가를 말하기에 나는 반문으로 그럼 조용히 앉아서 대화를 나누었고 근무평점 역시 1번으로 주었고 아주 조용하게 대화를 나누었네요 하니까
"근무평점은 낮게" 말하는 순간에 내가 말을 끊으면서 그래서 근무평점은 1번으로 주었고 아주 조용한 대화를 했는데 내가 사고를 친 거네?

그럼 문책성인사를 했던 이유는 군수가 두 사람을 아껴서 화를 내고 똑같이 전보 발령을 하였구만 더이상 말을 하지 말자고 했다 그런데 당사자가 하는말에 더 화가 치밀어올랐다 여러곳에서 전화가 왔고 어제 감사계에서 왔다 갔다기에 그럼 조용히 대화를 하였고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진술 했겠네" 필자는 이렇게 말하며 아주 잘했다고 그리고 실망이 크다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며 돌아왔다

돌아 오는길에 합천군 공무원으로서 세금으로 생활하며 자식 키우고 출가를 시키면서 그 세금으로 연금받고 자신만 아무탈 없이 무사히 퇴직 하면 된다는 자세로 일하는 몇몇 기생충 같은 공무원들 때문에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며 근무 하는 공무원이 대다수 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지만 자기들만의 그룹을 이루어 밀어주고 당겨 주면서 승진에 눈이 멀어 군수의 눈을 막고 귀를 막으면서 온갖 음모 악행을 일삼는 공무원들 몇 명은 영원히 퇴출 시키고 대다수 공무를 집행 하는 직원들에게 군민을 위해 봉사하고 어려운 문민들에게 보호자 수호자 같은 우리 합천군 공무원에게 진심어린 박수와 노고에 감사를 드리린다고 꼭 전하고 싶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그날 사건이 생긴후 기획감사실에서 즉시 상황을 인지하고 진상을 알았더라면 징계를 할수있는 상황이면 징계를 하고 아니면 그냥 헤프닝이 였다고 결론을 지었더라면 이러한 불상사로 크게 확대가 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시간이 지나 사건을 덮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고 모든 행위 즉 진급을 하였고 과거 일이 발목을 잡으니
수습이 힘들것같다

당시 사건을 인지를 했던지 소문을 들었으면 조사를 해야 하는게 감사계의 의무사항을 모른체 하였다면 당연히 직무유기를 한 것 일것이며

감사계에서 마음대로 감사.조사를 할수없는 관계로 직속상관인 과장.부 군수.군수의 결재가 필요하다
결재요청을 하였는데도 불허였다면 직위에 따라 권리행사방해 또는 직권남용에 해당될것 같은데 왜? 그랬을까 궁금하다

필자가 2025년12월11일에 올린 글을 참고를 하면 된다
개미라는 곤충은 아주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계급별로 조직화된 곤충으로 우리 인간에게는 무익한 해충이다
특히 농민들이 아주 골치 아파하고 박멸시키고 싶은 곤충이다 특히 개미와 진딧물
은 공생관계 이다

우리 합천군청에 개미집단이 있다고 본다 아주 적은 숫자이지만 합천군의 기생충 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필자는 개미군단을 박멸 하는날 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공무에 전념하는 직원을 위해 최선을 할것이다

당사자의 힘든 상황을 알고있는 필자로서는 미안하고 서글픈 마음이 앞선다
오늘 한 사람의 가슴 아픈 마음을 헤아리면서 오늘을 접는다.

필자에게 법적 대응을 한다고 여러 경로를 통해 들려오는데 말로만 하지 말고 이 글 을 읽고 있다면 즉시 고소.고발들 하세요 ㅎ ㅎ ㅎ 고소할 "간" 없으면 창피한 줄 알면 진딧물 똥꼬에서 나오는 단물만 빨아 드세요 이젠 쓰레기 썩은 물이 될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