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의 이런 답변 들으나마나 하지요
내뜻은 우리같이 왜정 말기 격변기에 태어나서 군 등에 20여년 이상 근무하거나
나와서 또 20여년 이상 생업에 종사하는라 불가피하게 외지나 외국에서 보낸 사람들이
무심히 또는 몰라서 이런 경우를 당하는 사람들이 적지 아니 있을 것이니
정부 담당부서나 법원에서는 체크하여 미리 공시하거나 홍보해 알려주어,
할 수 있으면 개인 통보까지 해주면서 그런 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해주고
복잡한 재판절차 없이 실비로 복구해주는 대국민써비스를 말함이지요.
답변 내용이 아주 경직되고 대국민 봉사정신이 보이지 않아요! 정신상태가 불량하달까!
어떻든 해방 70주년이 되도록 방치된 것 아닙니까 토지소유주가 해야할 일이라고..
그것이 보기 좋은가요? 사실 본인은 고엽제 국가유공자입니다.
요즘 우리뚜레 고교나 대학년배들이 많이 죽어가는 세대라 이제 정리하는 중에 발견하였으나
제적등본에도 관련근거가 없고 그당시 본인이 유아기일 때이니 무슨 계약서가 있을 수 없지요.
그러니 재판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