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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문학상 수상소감에 이런 말이 있었지요 -우연히 월척을 하는것이 아니라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번호
530691
작성일
2013-12-23 13:50:29
작성자
최○○
처리부서:
안전행정과
조회수 :
1390
공개 :
공개
처리 :
완료
'우연히 월척을 하는것이 아니라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고 당선자 표성흠씨가 말했다는데 지금은 이 말이 참 새삼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준비가 과할 정도로 엄청나게 되어 있으신 분 같은데 왜 이점에 대해서는 말이 없으신가요? 작품을 줄 수 없다고 했는데 이건 합천군이 표성흠씨에게 작품 의뢰를 한게 아니라 어떤 연유에서 그렇게 되었건 공모전에서 뽑힌 겁니다. 그런데 표성흠씨 작품은 공모전에서 뽑힌게 아니었습니까? 공모전에서 당연히 뽑히기 위한 준비가 철두철미하게 되어 있어서 뭔가 헷갈리신거 아닙니까?

상은 뜻대로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철회는 마음대로 할수 있게 아니지요. 시상식까지 치르고 책까지 나온 마당에 스스로 수상을 철회하신다고요? 수상을 철회하는건 주최측인 합천군에서만 할 수 있는게 아닙니까? 그냥 들러리나 선 공모 응모자들은 모르게 이번 공모전을 다 죄지우지 할 수 있는 분이셨나 보네요? 이렇게 생각하는게 오해라면 해명 정도는 하셨어야지요.

이제와서 모양새라도 빠지지 않기위해 쿨하게 돌아서는 양 여기 글을 적으셨는데 도의적으로 최소한 남들에게 변명으로 보일지라도 항변을 하시던가 정 억울한 점이 있다면 그 점을 얘기 하시던가 하셔야죠.

할거 다해놓고 철회한다는 말이 너무 웃겨 풉! 거리는 바람에 모니터에 침까지 튀었습니다.



합천군청측은 조속히 이번 일에 대해 명쾌하고 시원한 답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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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행정담당 (☎ 055-930-3003)
최종수정일 :
2023.01.17 11: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