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에는 은행나무가 많다. 아까운 은행껍질을 씻을때 다 버리고 알맹이만 장날에 판다.

은행껍질을 모아서. [2년 숙성 시커 식초를 만드는 재료이다]

은행껍질은 냄새가 고약하나. 이것을 모아 유리병 속에 넣고 온도 30도 이상 잘 보관하면 식초가 된다.

특효 [어린이 노인 해수기침에 특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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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특산물도 팔수 있다. 병원가도 만성기침에는 특효약이 없다.

이려한 특산물을 개발하여 씻어버리는 은행껍질을 모아서 식초로 만들면 고가로 팔수있고.

할머니들 용돈도 벌수 있다. 은행알 보다 수입이 많을 것이다.

★한의사 김호곤이 나의 브로그"를 보고 우리집을 방문한 적이 있다.
어런신 변비에 좋은 약초는 없나요 질문이다. 많이 있지요........
여러가지 약초중에 [나팔꽃 씨앗] 기름은 강력한 설사하는 약으로 사용한다고 이런저런 이여기를
나누었다. 그 뿐만 아니고. 바닷가/산골마을/ 등을 다니면서 경험있는 약초를 입수하여

지금은 [다이어터/ 변비/등에 특효가 있다고] TV 에 선전하고 있다. 장을 청소하자는 특허 품이다.

여성이 날신한 몸매를 기준하여 선전하니 불티나게 팔린다. 모두가 노력과 아이디어다.

로컬퓨드] 하시는 분은 가을철에 할머니들이 버리는 은행껍질을 모아서 식초로 만들어 합천 특산물로

만들어 갑시다. 어제 장날에 냉이/달래/ 등등 봄나물을 택배로 도시에 붙었다.

젊은이와 노인과 아우러는 노력을 하여 좋은 성과를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