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시스템을 이용하여 자동 번역중입니다.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It is under automatic translation using Google translation system. The result may not be accurate.



  • 이 게시판은 군민 여러분의 군정에 대해 궁금한 사항, 건의사항 및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상담하는 곳입니다. 군정에 바라는 사항을 툭 터놓고 이야기(Talk) 해 주십시오.
  • 이 게시판은 실명확인절차를 통하여 글 등록이 가능하며, 입력한 개인정보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라 처리됩니다.
  • 일반질의는 담당부서 접수 후 7일이내, 관련법령의 해석이 요구되거나 복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경우14일 이내에 답변처리되나 토요일·공휴일은 제외됩니다. ( * 작성자 검색 시 비공개 게시물은 검색결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 반복적 게시물,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등의 글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특히, 홈페이지를 통한 불법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4조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작성하실 때 휴대폰 인증을 받고 20-30분뒤 인증이 만료가 되어 글 저장이 안될 수도 있으니,
    이점 유의하여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약속은 지켜져야 합니다!

번호
28064000
작성일
2020-07-06 17:40:23
작성자
박○○
조회수 :
643
공개 :
공개
처리 :
처리중
기억하나요~
2017년을
기억하나요~
사람은 자신의 좋은기억,나쁜기억을 취사선택해 기억하려는 심리가 있다고 하죠

기억,아니 저번 기록을 끄집어 불러옵니다
아산이엔씨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일주에 5일 근무에 2,3일 나오는 민~책임감리,
현장외의 다를 업무가 많아 출타가 많던 정~현장대리인,
가끔씩 공정회의차 방문하던 건축주,
그래서 거의 혼자 바쁘던 김~현장소장.
한명은 아르바이트,건축주의 아들로 기성에
오르지 않고 아버지의 일을 돕던 친구.
그리고 관리자인 저까지 6명.
3*6 콘테이너 좁은 공간,감리자리1,소장자리1
관리자리1,그리고 의자 몇개.
이해가 가시죠~ 6명이 3명도 좁은 공간에서
일과를. 그리고 한달 급여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죠~~
일주일 5일 근무에 2,3일감리 자리는비었습니다,여유있었겠죠,책임감리가?
현장대리인 출타많아 항시 여유있었죠.
건축주 역시 좁은공간 회의 테의블을 활용,
항시 건축소장과 저,아르바이트,이렇게 일하고
있었습니다.순서는 저,소장,아르바이트.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소장님께서 좁은공간 파티션으로 구획된 감리자리에 앉기 원치 않으셨기에.저와아르바이트와 거리는
멀었습니다.실제로는 감리와 제자리죠,

사건기록
공촌동현장 업무간 폭행치사~경찰은 다툼으로
합의 종결 지은사건(서류에 쓴글은 다툼,현장서 일어난 일은 앞서 언급한 물건을 보지 않고 있는데 집어던짐)- 다시한번 국가에 묻는다~
어떤것이 맞는지
현장대리인과 소장은 왜 4년이 되어가도록
병원비 한푼 지불하지 않는지 기억을 하지 못하는 지 약속의 내용을,
그 날,현장에서 퇴근해서 사태파악을 못한(지금와서 말이지만 출근을 안한)
민 감리는 그 일을 어찌 생각하는지 묻고싶다
왜냐면 그분은 일주에 3~4일 출근기록밖에
없으므로,
그날 나는 계속 감리자리에~파티션으로 가려진~앉아 6시이후까지 있었으므로
현장사무실상황을 제지할 수 없어 경찰을 부르고 상황은정리가되었다.(경찰사건기록참고요)
생각했는데 출력에도 오르지않고 현장에서 부모의 일을 도왔던 그친구는 사과로 마무리 지어서 대리인과 소장의 후조치른 기다렸으나 4년이 지난 지금도 깜깜 무소식이다,
원래 그날은 소장에게 아침출근후 얼마후 발이 아파 병원간다고 말한 바로 그날이다~
4년이 흘렀다~잊혀지지 않는 그친구의 아버지의 마지막 한마디가있다.
발아픈것은 우리책임 아니지?
명명백백한 해답은 이젠 경찰도 검찰도
가능하다던데,한번 질문을 던져본다.
2017년 국가 정기검진에서 나온것이라면,2년마다하는점진에 이런적은
없었고,추가하자면 난 1년마다
검진을 한다는 점.
허나2017년 이후로 2019년 검진을 놓쳤다.
먹고 살기 힘들어.정신없어 ,

이젠 병원비는 내어 주실때도 된듯싶어.
난 당신의,당신아들의 폭행치사를 덮어
주었다.명심하자.공평하게 살자.우리 인생

바쁘 실것을 알지만 또 한 번 널리 알리믄~
어린 백성의 권리라고 해두면 되겠네요.

몇일전 면접에서도 이사님 그러시더군요
가족같은~이라고
어느 현장은 아니그럴까요 자기본분과
자기 도리를 다하는데.
약속은 지켜져야 합니다.!
명심하자!공평하게 살자! 우리인생
이십대도 그리 끓지않던 피가 사십에 잘못된 방향으로 끓어 자녀와 부모님께 실수할까 염려되네요
약속은 지켜져야 합니다!

만족도 조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평가:

※ 만족도조사에 제출하신 의견은 홈페이지 운영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며, 답변이 필요한 민원이나 문의글은 전화문의, 군민의소리 등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행정과 행정담당 (☎ 055-930-3003)
최종수정일 :
2023.01.17 11: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