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는 천둥치고 비바람이 불어도 일을해야 일처리도 되고 생계도 해결되는데,
모처럼 휴식으로 집에 있는데 마을앞 잡풀많는 곳에 배수로 겸 미관공사를 하고있다,
이제야 공사를 하는구나!
그런데 시멘트 포장을 못한다는 마을 이장이나 공사하시는 분의 말이다,
사실을 알아보기 위하여 930-4133(쌍백면 개발담당)으로 몇번이나 전화해도 이팝나무 ....
통화는 되지 않은다.
마을 이장을 찿아서 쌍백면 사무소가 폐쇠가 되었는지 무슨일이 있는지 물어니 별다른 일이 없다고 하는데, 박근혜대통령만 바쁜 세월호 참사 생각난다
겨우 담당자를 만나서 물어보니 예산도 없고 자연적으로 땅다짐이 될때까지 기다려야한다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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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을 보면 복지회관 건립이야 당연하지만 쌍백면 사무소 주차장 확장공사는 엄청난 예산으로
그렇게 시급한가? 주차 공간이 엄청난 주변환경을 활용하지 못하는 무슨 사유가 있는가?
조폐공사에서 쌍백면 주차장 확장공사 돈는 찍고 새발에 피같이 적은 미간공사 돈은 찍을때까지
기다려란 말인가? 반쯤하는공사 차라리 공사를 시작도 말아야지.
또 가관이다 늦게서야 공사업자가 와서 이번달 안에 포장을 해 준다고 몇번이나 강조한다,
상부 전화도 이렇게 받는지 모르지만 전화 받은 것이나 공사업자로 통하여 상황을 알게 된다면
쌍백면 사무소가 필요한가?
선거철이라 부군수의 역량이 필요한데 그것도 의심스럽다,
전화을 몇번이나 해도 받지않은 사유와 공사 업자로부터 상황을 알아야 하는사유를
합천군 감사실에 철저한 조사를 요구한다,
통화 내역서가 필요하면 첨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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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은 2014년도 5월 8일까지 자체적으로 기획 수립하여 쓸수 있는 금액과 지금까지 집행 내역을
공개한다면 공사 지연에 참고가 되므로 공개을 요구한다,막연한 공사 지연은 의구심을 받게되며
의구심은 불신으로 변하지 않도록 조치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