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창녕군에 살고있는 여행작가 송점우 입니다
서울에서 여행작가, 신문기자, 작가협회 회원님 등등 지인들이 나를 보기 위하여 창녕에 간혹 찾아올때가 있습니다
이런분들 그레도 나를 보러 창녕까지 오신분들이라 대접아닌 대접이라 생각하면서 창녕 주변에 지역에 관광을 시켜주곤 한답니다.


3.11(토) 합천탐방 후 마음 아픔에 통곡을 하면서 군수님께 한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1. 합천해인사 고 이승만대통령의 현판에 직인이 페인트로 지워졌음
2. 가야산소리길 황산2구경노당 주차장 마을주민 불법적 주자요금 강탈횡포
3.황산2구 마을 지나 조그만한 저수지의 관계 공무원의 만행


1. 합천해인사 고이승만 대통령의 현판에 직인이 페인트로 지워졌음
서울에서 내려오신분중 한분이 한국서예협회 초대국전 작가님이 있어 해인사 현판문구에 이리저리 멋과 해석을 해주시던군요 참 귀가 즐거웠고 그곳에 많은 관광객들들도 즐거워 하더군요..
한가지 아쉬움점은 고 이승만대통령의 현판문에 검정색 페인트로 직인이 가려져 안타깝더군요
직인을 새로 알아보기 쉽게 붉은색으로 새로 도색을 요청드려 봅니다
직인은 작가분의 얼굴입니다
이런것을 모르는 관계 공무원은 없겠죠 유네스코에 등제된 우리 문화에 소중함을 말씀을 드려 봅니다



2. 가야산소리길 황산2구경노당 주차장 마을주민들 불법적 주자요금 강탈횡포
해인사를 탐방을 하고 가야산소리길 또한 이곳 합천군이 자랑하는 둘레길이며 탐방코스라고 안내를 하면서 자동차 네비에 가야산소리길로 검색을 하고 가르쳐 주는 곳을 갔는데 황산2구 경노당 앞 주차장을 가르쳐 주더군요 주차 요금을 받는 곳이라 표시도 없고 주차요금이 시간당 얼마라는 문구도 어디에도 찾아보아도 없는 경노당앞 주차장 이더군요

그런데 그곳에 이상한 일들이 벌여지고 있더군요 불법 주차요금을 마을주민 분들이 받고 있더군요
주차요금을 받는다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받으려면 제대로 주차요금 받는곳이라 표시를 하시고 빋는다면 조금 다른 문제가 되겠지요
하지만 이런저런 문구도 없는 평범한 마을경노당 주차장에서 주차요금을 받는다 상식에도 없는 불법만행이 생각할수 밖에 없는군요
길을 잘못 찾아왔는가 싶어 경노당주차장에서 벗어나 도로 갓길에 주차를 하고 길을 여쭈어 본다고 전화 통화를 하였더니 그곳까지 따라와 주차를 하지 말라는 마을주민분들 그곳에는 다른 자동차 여러대가 이미 주차가 되어 있더군요 그레도 갑질 횡포도 아니고 자를 빼라는 소리를 하더군요
일단 전화 통화를 길을 물어 보아야 하기 대문에 잠시 주차를 하였다고 양해를 구했지만 어치구니가 없는 불법만행에 관내 공무원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님 이곳을 눈감아주고 있는지 의문 투성이 이더군요
하도 이상한 곳이라 이리저리 사진 촬영을 해두었답니다




3.황산2구 마을 지나 조그만한 저수지의 관계 공무원의 만행
황산2구 마을을 조금지나 조그만한 저주지가 있는 곳에서 차를 한잔하는 여유를 즐길려고 저주지 앞 공터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그곳에도 황포를 부리는 이상한 분이 있더군요
저수지 둑길 중간부분에 이상한분 승용차가 버듯이 주차되어 있어 우리도 저수지 주변 도로가에 잠간 차를 주차차를 하면 안될까 싶어 주차를 하였는데 우리보고 저주지 잎구에 주차를 하시면 안된다고 하는 분이 있더군요

그분이 누군데 과연 이렇게 당당하게 본인은 불법을 자행하고 타인들은 저수지 근처에도 안된다 하는 것에 이상하여 누구신지 여주어 보았다
저수지를 관리하는 관계 공무원이라 하였다 공무원인지 아닌지 표찰도 없었고 누군지 신분도 명확하지 않았다 하도 이상하여 존함을 여주어 보았더니 누구인지 말은 하지 않았다

이런 모습이 참으로 일반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갑질행포가 아닌가 하여 저멀리 도로가에서 망원렌즈 카메라로 촬영을 해두었다
이런 부분이 갑질횡포이며 공정하게 공무원의 일에 올바른 길을 알려줄까 생각을 하면서 촬영된 사진들은 널리 네티즌에게 알리는 수밖에 없을 듯 하네요

1차적으로 합천군에 민원을 올려고고 차후 문제점이 시정이 안된다던지 합천군 문화에 누를 기치는 좀같은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면 네티즌을 통하여 아님 기사화하여 알릴까 합니다

또한 합천군은 농림부에서 행하는 행복마을콘테스트에 지자체부분 대상을 받는 마을이라는 평판에 누가오지 않토록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곳에 활동하는 네티즌 및 심사위원들에게 이런저런 사진 자료와 내용들이 갈수도 있다는 점 한번더 생각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