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부들이 왔더이다,,,학부형들 안오게 하겠다면서요,,
근데 축구부 학부형들 활개를 치면서 여기저기로 다니는데
우리 합천군의 공무원들은 사무실에 앉아서
책상행정만 열심히 하니까
턱에 걸치고,또 조금 바로 착용다했다 싶으면
입만 막고 다니는 타지의 학부형들 얼굴은 보이지도 않지요,,,
마스크 바로 써 달라고 하면 되려
우리들한테 얼굴 인상 찡그리며 무게 잡네요..

우리 합천군의 공무원들 진짜 일 제대로 안하고 그럴꺼지요?...

담당자가 운동장에서 시합전에라도
응원하는 학부형들 모아놓고
합천읍에 다닐때 그리고 점포들 방문할때
올바른 마스크 착용 해줘야 한다고 교육 시키고 하면 좀 나아질것 아닙니까?..
안되면 되게끔 교육 시켜야지요...

공무원들 너희는 코로나가 걸려서 병원에 치료 받으러 가더라도
월급 꼬박꼬박 나오니까 타격 없어서 괜찮지요?...
우리는 하루살이 인생이랑 비슷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지 않으면
코로나 시대에 생계유지 정말로 힘듭니다,

제발 공무원들이 할수 있는 올바른 행정지도 좀 부탁할께요,
담당자인지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노선정씨는 누구에게는
전화해서 잘못했다고 빌다시피 사정사정 할때도 있다던데
일처리 잘하면 왜 그런 행동을 합니까?...
그리고 사람 가려가면서 전화하고 그럽니까?...
또 공무원들 조금 마음 상하는 이런 게시글 올린다고
왜 비밀유지 안하고 전화번호이 끝번호가
몇번이던데,,,이번호가 누구지?...하고
알아낼려고 하고 그러고 다닙니까?...
그래도 되는거예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합천의 공무원들이요!!!
공무원들 얼굴만 봐도 갑갑해진다는 합천군민들 다수인거
공무원들도 알고 계시죠?...
반성 좀 하시고 전진하는 업무추진 제발 부탁 좀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