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런것 잘되고 잘못된 것 시간속에 지난일은 흔적이 남는것.
쌍백이 과거로 돌아 갈수 있을까!
향수에 젖지만 안따가운 현실이라 몇가지에 군수 그리고 쌍백면장에게 묻는다.
@ 면민 채육대회중 많은 면민이 보는 앞에서 쌍백사회를 좌지 우지할 두 단체장의 권력 싸움인가?
@ 위 여파로 대야 문화제 행사장에 젊은 사람의 난동 등.
@ 노인날 행사 주관에 대한 잡음.
@ 자체선출하는 막강한 이장협의회장 선출시 쌍백사회가 극랄하게 분열로 인하여 면장 운신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 즉 어느 이장을 공무상 만나러 가도 분열의 잣대로 보는 면민의 시각.
@ 쌍백의 요지에 복지회관 건립장소 폐가 장기간 방치에 대한 임시 햬결 능력.
@ 면사무소 앞 농협 창고 매입 용도에 댸한 타당성 여부. 군수전용 주차장 만들 것인가?
@ 하안교 근처 하천정리 공사. 공사나 개발에 찬성하지만 풀속에 있는 황새 발도 보이는 구간에?
@ 복잡한 사유가 있겠지만 면민 출신 공사업자의 면내 공사 전무. 면내 지역경제와 일자리에
영향이 없을까?
@ 산불 감시 종료일 중식문제. 여러 사람 식사중인데 면장 올때까지 식사하지말고 기다려란 전갈.
개도 먹을때 사랑하는 주인이라도 방해하면 이빨을 내 놓는 것.
어린아이는 울 것이고 판단력 있는 사람는 두고두고 감정을 갖을 것인데.
먼장이 그리 대단한가 상식적으로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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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는 군수를 등에 업고 만사를 할수 있다는(메저키즘 심리현상)것과
면장이니까 무엇이든 해도 된다는 (시어머니 문화)것는 자역사회에 반하는것이다.
나와 면장은 친구다. 친구가 더 깊은 상처를 받지 않도록 군수의 선택이 팔요하다.
나의 친구여. 부디 다른곳에서 더 높은 꿈을 이루길 간절이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