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은 지금

황매산을 가꾸는 마법의 손

작성일
2023-07-21 14:29:26
작성자
황매산군립공원
조회수:
461

지리한 장마 덕분에 황매산은 온통 초록입니다.
수목원이든 황매정원이든
하느님이 주신 과한 비 비료로
풀들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랍니다.
비 그치고 수목원의 어머니와 삼촌, 아비지들의 손은 정말 바쁩니다.
예쁘고 단정한 수목원과 황매정원을 보여주기 위해
팥죽 같은 땀방울을 뚝뚝흘리고
깔따구들이 덤벼 얼굴은 울퉁불퉁해집니다.
여름은 전쟁입니다.
풀메는 어머니들,
무거운 예초기 메고 풀치는 삼촌 아버지들과
풀과의 전쟁입니다.

공원에 들르시는 님들.
예쁘고 멋진 정원보면서 숨은 노고를 한번씩 떠올려봐 주셔요.

담당자
황매산 군립공원(055-930-4769)
최종수정일
2026.06.19 12: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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