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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은 지금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작성일
2022-05-07 16:55:59
작성자
황매산군립공원
조회수:
378

"올라올때는 힘들었는데 오니까 참 좋다 그쟈?" 라는 할아버지의 말씀에 
"그래, 세상사는게 힘안들이고 얻는게 어디 있더나!"라고 할머니께서 화답을 하시네요.
할아버지 할머니니가 잠시 머물렸던 자리에 따스함과 지혜가 담겨 있을것 같아 저도 같은 자리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감사합니다~^^

담당자
황매산 군립공원(055-930-4769)
최종수정일
2025.11.08 16: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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