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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은 지금

수형이 아름다운 전나무

작성일
2022-05-07 17:03:28
작성자
황매산군립공원
조회수:
271

작은 가지와 잎이 옆으로 퍼져 납작하여 전과 같이 착착포갤 수 있는 나무라는 데에서 유래한다고 하기도하고 
나무의 줄기를 자르면 하얀 액이 나와 이 유액을 젓이라 하여 젓나무라고도 부르기도...
초록의 가지 끝에 연두의 새잎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담당자
황매산 군립공원(055-930-4769)
최종수정일
2025.10.25 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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