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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은 지금

밥알을 튀겨서 붙여놓았을까요?

작성일
2022-04-13 15:07:10
작성자
황매산군립공원
조회수:
291

밥알을 튀겨서 붙여놓은 것처럼 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밥 튀기라고 부르다가 박태기로 바뀌었다고합니다.
잎보다 자주색 꽃을 먼저 보여주는 박태기...
얼핏들으면 사람이름같은 나무 박태기...
수목원 데크길에서 만날수 있어요~^^

담당자
황매산 군립공원(055-930-4769)
최종수정일
2025.10.25 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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