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합천쌀은 깨끗한 물, 맑은 공기, 풍요로운 햇빛, 기름진 땅에서 정성껏 재배하여, 밥맛이 좋기로 유명하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정직한 쌀이다. 특히,
영호진미의 경우 남부평야 1모작지에서 주로 재배되는 중만생종으로 밥맛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합천군은 합천쌀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계약재배를 통해 평균 350ha 이상의 광활한 재배지에서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합천의 대표 브랜드인 ‘수[水]려한 합천 영호진미’는 경남 우수 브랜드쌀 평가에서 2020년 우수, 2021년 우수, 2022년 최우수, 2023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22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합천 대표 브랜드쌀의 우수한 품질을 계속해서 입증해오고 있다.
주생산지
합천군 전역
생산시기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