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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가장 유명한 풍속화가 김홍도와 신윤복
김홍도는 서당과 씨름등의 생동감 넘치는 풍속화 뿐 아니라, 거대한 의궤(궁중의식을 기록한 그림), 수묵화, 그리고 자신의 노년을 사실적으로 그린 자화상에 이르기가지 다양한 그림을 남긴 역사항 가장 유명한 조선의 화가이다.
또한 세련된 필치로 남녀간의 애정을 다룬 그림으로 유명한 신윤복은 그를 잘 모르는 사람들일지라도 그의 그림이 인쇄된 그림엽서나 달력 한번 보지못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현대에까지, 아니 현대에 와서 더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도대체 이 두사람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거일까?
신윤복에 대한 기록은 왜 모조리 사라져 버린 것일까?
그러나, 다행이다. 그의 기록은 사라졌으나 그림만은 온전히 남아있다
이제 그의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자. 조용히.. 그림속에서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그림 속에 은밀히 숨겨졌던 김홍도와 신윤복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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