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0일 추석연휴끝난후 관람을 다녀왔습니다.
평일이고 연휴가 지난후라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즐겁게 관람하고 영화나 드라마속 장면을 되새기며
즐거웠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이있었다면 테마파크란 이름으로 조성이 되어있고 꾸준히 관람객과 영화촬영이
이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허물어진 건물, 위험해보이는 외관, 쓰레기등 눈찌뿌려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료관람도 아니고 입장료를 받고 관람을한다면 이부분은 당연히 합천군이 시정해야될부분으로 보입니다
단지 드라마나 영화촬영하면서 짓고 보수하는게 아닌 오래되고 사용하지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합천군측에서 철거를 하던지 아님 꾸준히 깨끗하게 유지되어야겠지요..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관리가 되어서 영화나 드라마촬영하면 합천이 바로 생각날수있는곳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