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동물학대를 민간기업도 아니고 합천 문화관광에서 주도하에 진행하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저는 2020년을 살고 있는데 합천은 1940년대인가요?
밖에 나와서 바람도 쐬고 사람 구경도 하세요 사람들 니즈파악도 못하는데 무슨 문화관광입니까
기획한 사람 월급도 아깝고 저 기획안을 진행시킬 때 든 비용도 아깝네요 계획한 사람, 통과시킨 사람 전부 시말서 쓰시길.. 세금 남용을 멈춰주세요;
저 마차를 끄는 말도, 마차를 타는 사람도, 타는 걸 보는 사람도 전부 불쾌하기만 한데 왜 계속해서 마차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종류는 수요가 있어서 공급을 하는게 아니고 공급을 하니까 수요가 있는거에요 세금으로 미개한 짓 그만하세요 사람 힘들다고 동물 희생시키는 거 그게 학대에요
저 행위가 동물학대인지 이해가 안되시면 시민들 의견을 듣는 성의라도 있으시길 바랄게요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서, 동물학대하는 줄 몰라서 가만히 있던거지 동물학대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가만히 있었던 게 아닙니다
밥고 주고 물도 주고 동물학대가 아니라고 우기고 싶으시겠지만 틀리셨어요 동물학대 맞습니다
말을 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