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하고 표현 못하는 동물이라고 해서 사람이 타고 있는 마차를 끌게해도 되는겁니까?
말이 거의 다 죽어가면서 사람을 끌고 있는데 아무생각 안듭니까..
그걸 또 아무생각 없이 타는 사람들이나 운영을 하는 사람들. 똑같이 사람 대우 받을 자격 없습니다.
"나는 사람이고 이 아이는 동물이니까, 뭐 어때?" 라는 아무생각없는게 진짜 역겹습니다.
힘들어하는 말을 보면서 아무생각 안들었을까요?
같은 인간으로도 취급하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동물학대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말하는 소리에 귀기울여 주시기 위하여 있는 거 아닙니까..
합천시 믿고 게시글 올립니다 정말
운영 중단 시켜주시고, 조치 취해서 꼭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