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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난 방정환 선생님은 1922년 5월 1일을 ‘어린이날’을 선포하신 분입니다. 천도교 소년회를 중심으로 선포한 ‘어린이날’은 현재 5월 5일로 바뀌어 지켜지고 있습니다. 1923년 순수 어린이잡지인 <<어린이>>를 창간하였고, 어린이문화운동단체인 「색동회」를 만드셨습니다. <칠칠단의 비밀>, <만년샤츠> 등을 쓰셨습니다.
수상 : 1978년 금관문화훈장, 1980년 건국훈장
경기도 개성에서 태어난 마해송 선생님은 <<어린이>>에 실린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동화 <바위나리와 아기별>을 지으신 분입니다. 그 외에도 <토끼와 원숭이>, <떡배단배>, <모래알고금>, <꽃시와 눈사람> 같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남기셨습니다. 1951년에는 공군 종군문인단 단장으로, 1960년에는 대한소년단의 이사로 활동하기도 하셨습니다.
수상 : 1964년 제1회 한국문학상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중 선생님은 192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극 <올빼미의 눈>을 시작으로 어린이를 위한 아름다운 글을 많이 남기신 분입니다. <어린이날 노래>, <퐁당 퐁당>,<고추 먹고 맴맴>, <낮에 나온 반달>, <기찻길 옆> 같은 동요와 <<윤석중 동요집>> <<잃어버린 댕기>>,<<어깨동무>> <<날아라 새들아>> 같은 작품집이 있습니다.
수상 :3․1 문화상, 문화훈장 국민장, 외솔상, 막사이사이상, 대한민국문학상, 세종문화상, 대한민국예술원상, 인촌상, 금관문화훈장
울산에서 태어난 서덕출 선생님은 1925년 <<어린이>>에 <봄편지>라는 동시를 발표하였습니다. 작품으로 동요집 <<봄편지>>가 있습니다.
진주에서 태어난 최계락 선생님은 1947년 <<소학생>>지에 <수양버들>이라는 동시를 발표하였습니다. 작품으로는 동시집 <<꽃씨>>, <<철뚝 길의 들꽃>>, <<꼬까신>> 등이 있습니다.
마산에서 태어난 이일래 선생님은 1929년 창녕군의 이방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할 때 동요 <산토끼>를 작사·작곡하였습니다. 작품으로 《조선동요작곡집>>이 있습니다.
경상남도 양산에서 태어난 이원수 선생님은 1925년 <<어린이>> 4월호에 <고향의 봄>을 발표하였습니다. 1971년에는 한국아동문학가협회 초대 회장을 지냈으며, 1974년에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1980년에는 대한민국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작품으로 <고향의 봄>, <잔디 숲속의 이쁜이>, <명월산의 너구리>, <벚꽃과 돌멩이> 등이 있습니다.
손풍산 선생님은 <부산일보>의 편집국장, 상임논설위원, 주필 겸 이사를 지냈습니다. 작품으로 1931년 <<불볕>> 발표한 동시 <낫>, <거머리>가 있습니다.
손동인 선생님은 경성사범대학을 졸업한 이후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계시다가 <부산일보>의 기자 인천교육대학교 교수님이셨습니다. 1950년 <<문예>>라는 잡지에 <누나의 무덤가에서>라는 시를 발표하였고, 부산아동문학상, 불교아동문학상, 이주홍 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작품으로는 동화집 <<병아리 삼형제>>, <<꽃수레>>, <<버들강아지>>, <<하늘을 나는 코스모스>>, <<까치고동 목걸이>>, <<언덕 너머 햇살이>>, <<가장 귀한 커턴>>이 있으며, 전래동화집으로 <<민화와 전설>>, <<한국 전래동화>> 등이 있습니다.
이수정 선생님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선생님이자 한국아동문학협회 이사로 계셨습니다. 1955년 <새한신문>에 <고무줄놀이>라는 동시를 발표하였고, 1966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꽈리>라는 동시로 수상을 하였습니다. 작품으로는 <아침>, <고향 샘물>, <반딧불> 같은 동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