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행복은 경상남도 합천군 봉산면 봉게리에 위치한 작은 펜션입니다.
넓은 잔디밭, 서양식 집, 넓은 수영장, 마치 다른나라에 온듯한 느낌의 펜션으로 도시에 살던 부부가 도시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와 돈 욕심없이 지내고자 만든 작은 시골동네의 숙박집입니다.
하루에 행복에 오실 때는 공기 맑고 경치 좋은 조그만 시골 동네에 가족, 연인, 친구들과 놀러 오신다고 생각하시면 어느 광고에서나 그렇듯 과대광고에 대한 실망감은 없으실 겁니다.
* 기타정보
- 객실내 취사 : 가능
- 픽업 : 거창 터미널
- 환불규정 : 취소 수수료 없음
- 추가요금 : 1인당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