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박물관은 8월 9일 제19회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 수강생 81명을 대상으로 충남 예산·서산지역의 문화유적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첫 코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중 하나인 수덕사 대웅전 그리고 옛날 조선시대 읍성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해미읍성, 백제의 미소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불상 등을 답사하며 예산·서산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특히 해미읍성 답사를 통해서 이번 제19회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의 주제인 <동양과 서양의 성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합천박물관은 앞으로도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와 박물관대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역사·문화에 대한 지식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