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특별기획전 '분청사기, 가회땅에서 꽃피다' 개최
기간 : 2016. 10. 31(월)~ 12. 18.(일)
장소 : 합천박물관 기획전시실
이번에 우리 박물관에서는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알리고자 “분청사기, 가회 땅에서 꽃피다”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1454년에 간행된 『세종실록』 지리지에 “삼가현의 서쪽 감한리(甘閑里)에 중품 자기소 1개소가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우리 합천 지역에서 당시 분청사기를 제작하던 곳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록을 증명하듯이 가회면 장대리유적에서 분청사기를 굽던 가마와 그 때 생산된 다양한 분청사기들이 출토되었습니다.
이 발굴조사는 합천 지역을 조선 전기 분청사기 생산의 중심지로 주목 받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가회에서 꽃피운 아름다운 분청사기를 감상하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